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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Sharing Nature Korea

Sharing Nature Worldwide

Sharing Nature Worldwide

Sharing Nature Worldwide는 미국의 자연주의자이며 교육 지도자인 조셉 바라트 코넬 박사(Joseph Bharat Cornell)가 설립한 다국적 자연교육 기관입니다. 조셉 코넬 박사는 Sharing Nature Worldwide를 통해 전 세계에서 자연 교육을 통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하나됨을 가르치며, '자연보호' 와 '자연교육' 분야에 큰 영향력을 끼쳐왔습니다. 현재 Sharing Nature Worldwide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haring Nature Korea

​Sharing Nature Korea는 조셉 바라트 코넬 박사(Joseph Bharat Cornell)가 세운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오감(五感)을 통해 자연을 인식(Nature Awareness)하고자 합니다. 참여자들은 Sharing Nature Worldwide 철학이 담긴 '자연놀이와 활동'을 통해 직접 자연을 체험함으로써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가 자연의 일부이자 '자연과 하나' 라는 숭고한 정신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공존이 가능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Sharing Nature Korea 약력과 비전

​Sharing Nature Korea는 1992년 조셉 바라트 코넬 박사의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 성장한 장상욱 대표가 설립하였습니다. 1994년 선재연구모임과 함께한 「사찰 안에서 자연놀이」를 시작하였고, 국내 최초로 조셉 바라트 코넬 박사의 Sharing Nature 교육 프로그램 (일명: 자연놀이)을 전파하며 국내 자연 교육의 첫 기틀을 놓았습니다. 2002년 5월, 전 세계 15개국 언어로 번역된 조셉 바라트 코넬 박사의 저서 "Sharing Nature with Children I·II"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자연체험』으로 번역 출판하였으며, Sharing Nature Worldwide의 한국 지도자 전문 양성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후, 국내 교육기관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한 Sharing Nature 프로그램 (일명: 자연놀이) 진행과 Sharing Nature 지도자 과정을 통해 올바른 인격과 실력을 갖춘 Sharing Nature 지도자를 양성하며 국내 자연보호 및 자연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선진 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Sharing Nature Korea는 Sharing Nature Worldwide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기구와의 해외 연수 및 교류를 통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자연 교육 연구에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국내 자연 보호와 자연교육의 전초 기지로서 Sharing Nature Korea의 지도자가 중심이 된 모임과 조직 활성화에 노력하고 Sharing Nature의 '나눔(Sharing)의 가치를 통해 '자연과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내고자 합니다.

Sharing Nature Korea 대표 장상욱 올림